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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내 마음 사용설명서 참여 후기🤍

제12기 모니터링단 딩동이 2025.12.16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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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집단상담 스트레스오프그라운드-내 마음 사용 설명서 참여 후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프로그램은 13시부터 15시까지 2시간 동안 주 1회, 총 3회기로 구성되어 있었고, 다같이 둥그렇게 둘러앉아 선생님의 지도 하에 진행했어요~!

1회기에는 워밍업 시간으로, 각자 불리고 싶은 별명을 짓고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최근에 관심 있어 하는 주제로 별명을 지어보라고 키워드를 잡아주셔서 자기소개 하기에도 수월했고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다음에는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참고하여 내면의 팀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심리에 관한 용어들을 배울 수 있어서 되게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최근에 힘들었던 일과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려보며 감정카드를 고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든 일을 떠올리는 것이 버겁기도 하였지만 그때의 감정을 글로 써보고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힘들었던 감정이 정리가 되고 그 감정을 놓아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첫 회기를 끝내고 나왔을 때 후련했던 감정이 기억 나네요!😌

2회기에는 활동을 줄이고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불안’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자 어떤 상황일 때 불안함을 느끼는지, 불안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마다 불안을 다루는 방법이 달랐고 ‘나도 다음에 저 방법을 써봐야지.’ 하며 감정을 다루는 스킬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2회기가 끝나갈 무렵에는 양쪽 자리에 앉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격려의 말 카드를 골라 전해주는 활동도 진행했어요. 서로 응원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회기인 3회기에는 서로에게 필요한 격려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격려하는 말을 하는 게 많이 어색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며 한 마디 한 마디 내뱉을 때, 제 자신에게도 격려가 되고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회기인 만큼 서로의 강점에 대해, 그리고 응원하는 메시지로 짧은 편지를 써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눈 덕분에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 편지지가 모자랐어요 ㅎㅎ! 그래서 아쉬운 채로 프로그램이 끝났답니다

끝으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참여 학생들에게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어봐주시며 저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본인이 하고싶은 얘기까지만 나누고, 무리해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심시켜 주셔서 더욱 편안하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치유할 수 있었던 덕분에 지금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집단상담이 상담의 꽃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한 번쯤 집단상담에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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